우리 가족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 지킴이

빙바웃 (LIVING BOUT)






처음하는 육아 생활. 어려움이 가득하죠.


"육아 라이프, 행복하지만 부담되고 힘들때가 있죠."

"우리 아이에게 이 제품, 과연 안전할까? 매번 고민해요."




'아이도 부모도,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육아 생활은 없을까?'


리빙바웃(Living-Bout)은 이 물음을 시작으로

리빙(Living)에 대해(ABout) 고민하게 되었습니다.





그렇게 출시된 제품


손목의 부담은 덜면서, 물티슈보다 더 깨끗한 아기비데, 아쿠아럽

전자파, 물보충의 고충을 덜어낸 온열매트, 온잠매트





앞으로도 리빙바웃은

우리가 느끼는 불편함과 걱정은 덜어내고

보다 더 나은, 더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

함께 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.